대학
복귀해도 수업 안듣는다… 尹 파면에 의대 정상화도 멀리의과대학 학생들이 대부분 학교에 복귀했음에도 수업참여 기류가 저조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교육 정상화는 더욱 더뎌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교육부와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40개 의대 의대생 96.9%가 2025학년도 1학기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수업 참여율은 매우 저조한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5개 의대, 6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3.9%인 254명이다. 최근 고려대 의대 본과 2학년 재학생 74명 중 47명이 수업에 참여하며 수강률이 60%를 ...
사회일반
윤석열 파면>전남일보 호외에 시민 호응…“역사적 순간 간직할 것”“전남일보 호외에 담긴 이 역사적인 순간, 평생 소중히 간직하고 기억하겠습니다.” 4일 오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린 직후 전남일보가 발행한 ‘윤석열 파면’ 관련 호외에 지역사회의 반응은 뜨거웠다. 시민들은 “지역 대표 언론 전남일보가 가장 먼저 정확한 정보를 전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본보는 이날 오전 11시22분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내려진 직후, 신속하게 2개 면 분량의 호외 200부를 제작했고,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배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14일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을 당시에도 지역 언론사 중...
사회일반
윤석열 파면>학교서 탄핵 선고 TV생중계 시청…"민주주의 교육 현장"“‘사필귀정’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났어요. 모든 것은 순리대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광주 성덕고와 지산중, 각화중 등 광주 일부 중·고교에서는 4일 오전 11시부터 역사적인 탄핵 재판 생중계 방송을 시청했다. 성덕고는 TV 시청을 민주시민 교육으로 활용했다. 학교 5층 AI 수업실에 모인 학생 33명은 탄핵 선고 TV 생중계에 앞서 ‘헌법, 민주주의 가치수호 파수꾼(계엄과 헌재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현장)’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 뒤 오전 11시 대통령 탄핵 소추안 선고라는 역사적인 현장을 숨죽이며 지켜봤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정치일반
[호외] 윤석열 파면…헌재 전원일치 탄핵“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025년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파면된 두번째 현직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헌법재판관 8명 전원 만장일치 의견으로 탄핵 인용을 선고했다. 이번 심판은 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정형식·김복형·조한창·정계선 등 8명의 재판관이 맡았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윤 대통령은 헌법이 정한 통치구조를 무시하고 국민 기본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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