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건축사회 답사동호회가 18일 광주 남구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400㎏과 라면 48상자를 전달했다. 광주 남구 제공 |
후원받은 쌀과 라면은 진월동 돌봄이웃 4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건축사회 답사동호회 회원들은“이번 이웃사랑 나눔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희 동장은 “전달해 주신 물품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펼쳐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준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