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진 한전MCS 사장은 “ 사단법인 좋은이웃 따뜻한 온도 연탄나눔 봉사에 2년째 참여중”이라며 “한전MCS는 매월 가가호호를 방문하는 전력서비스 업무적 특성을 내세워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활동을 지원하고 전국 196개 사업소와 인프라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좋은이웃 김선우중앙자문위원장은 “ 전국 50가정에 400장씩 2만장을 모금해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력서비스 대표 기관인 한전MCS과 함께 하게 되어 정성진사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곽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