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30일부터 6월4일까지 과일 등 신선식품을, 6월12일까지 냉감침구 할인을 진행한다. 이마트 제공 |
과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밥상물가 안정 행사를 진행해 사과, 배, 참외, 수박, 블루베리 등 고객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한다.
‘당찬 사과(4~7입)’은 9960원에, ‘당찬 배(4입/봉)’은 1만5120원에, ‘반전 참외(15입 내/봉)’은 8800원에, ‘하우스 수박(특대/특/대)’는 1만9120/1만7520/1만5120원에, ‘국산 블루베리(200g/팩)’은 6992원에 판매한다.
냉감침구는 올해 총 100여종의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20~4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웨이브 익스트림 쿨 침구’ 8종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30% 할인한다.
또한 고기능성 냉감 소재를 사용한 ‘웰크론 포르페 냉감 바디필로우’를 1만원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매하며, 귀여운 동물 모양의 ‘슈퍼쿨 바디쿠션’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6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도 시작한다. 30일부터 6월26일까지 약 한 달 간 그로서리 5대 품목과 생필품 50대 품목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생필품 50대 품목으로는 막국수, 메밀소바, 초계국수 등 시즌 면류와 찌개두부, 고기만두, 상온국, 스파게티면, 탄산음료, 커피믹스 등을 저렴하게 준비했다.
나다운 기자 dawoon.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