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책임감으로 국민의 대표로서 마음을 다잡겠다. 무능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과 당당하게 맞서겠다. 무너진 민생을 살리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고 국가를 정상화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북구를 광주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일자리가 넘쳐나는 관광 도시, 미래를 이끄는 첨단산업 도시, 흥과 즐거움이 가득한 문화 도시, 북구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북구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 늘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아픔과 기쁨, 그리고 어려움, 나아가 모든 일상에 귀 기울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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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공원면적 확보… “교통체증 해소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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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오월' 제44주년 5·18기념행사 '윤곽'
“광주 청년들에게 5·18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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