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총동창회 ‘2023 송년의 밤·호남공동체’ 성황 |
호남대 총동창회 ‘2023 송년의 밤·호남공동체’ 성황 |
호남대 총동창회 ‘2023 송년의 밤·호남공동체’ 성황 |
호남대 총동창회 ‘2023 송년의 밤·호남공동체’ 성황 |
행사에는 김창승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김성윤 총동창회 명예회장, 전남대학교 조성희 총동창회장, 조선대학교 정효성 총동창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동문 취창업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2023 호남공동체’에는 취·창업한 선배 졸업생 100명과 재학생 100명이 참석해 정보를 교류했으며 진로 및 취·창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송년의 밤에선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자랑스러운 호남인상’ 제정 후 첫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모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 동창회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