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1군 복귀인데… 잠실 KIA-LG 경기 우천 취소
  • 페이스북
  • 유튜브
  • 네이버
  • 인스타그램
  • 카카오플러스
검색 입력폼
KIA타이거즈
박찬호 1군 복귀인데… 잠실 KIA-LG 경기 우천 취소
  • 입력 : 2025. 04.05(토) 15:14
  • 민현기 기자
지난달 25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리그 키움히어로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 말 1사 상황 KIA 박찬호가 3루로 진루하며 무릎 부상을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KBO는 5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 LG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KBO는 경기 시작 45분여를 앞둔 이날 오후 1시15분께 취소 결정을 내렸다.

한편 이날 KIA는 해당 경기를 위해 박찬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한 바 있다.

박찬호는 지난달 2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회 2루 도루를 시도하던 중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고 병원 정밀 검진에서 염좌 소견을 받았다. 이후 재활에 전념, 지난 2일 KT 위즈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부상 열흘 만에 1군 복귀 기회를 잡았지만, 우천 취소로 무산된 것이다.

반대로 종아리 부상을 당한 베테랑 2루수 김선빈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검진 결과 김선빈은 왼쪽 종아리 내측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민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