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尹 파면 소회… "언론·경찰에 감사, 사무처 헌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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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尹 파면 소회… "언론·경찰에 감사, 사무처 헌신도"
  • 입력 : 2025. 04.05(토) 16:39
  • 곽지혜 기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에서 결정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시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마친 데 대한 소회를 5일 밝혔다.

문 대행은 이날 헌재 공보관실을 통해 “탄핵심판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 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 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도 있었음을 밝혀 둔다”고 전했다.

헌재는 전날 재판관 8인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윤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

경찰은 탄핵소추 의결서가 접수된 초반부터 재판관 개인의 신변을 경호하고 헌재를 경비한 바 있다.

헌재는 문 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퇴임 예정일인 오는 18일 이전에 변론을 마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을 선고할 것으로 보인다.
곽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