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 |
30일 오전 3시 5분께 진도군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77)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주유소 담장과 가드레일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이거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A씨가 우측에 있던 담벼락을 발견하지 못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30일 오전 3시 5분께 진도군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77)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주유소 담장과 가드레일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이거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A씨가 우측에 있던 담벼락을 발견하지 못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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