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1일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목포시 제공 |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 이발사의 서곡으로 시작되며 ‘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김효근의 ‘첫사랑’ 등을 소프라노 이윤정과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재즈와 클래식이 접목된 곡인 거쉬인의 ‘랩소디 인 블루’가 피아니스트 문정재의 손길을 거쳐 연주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오는 11일부터 온라인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목포=정기찬 기자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 이발사의 서곡으로 시작되며 ‘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김효근의 ‘첫사랑’ 등을 소프라노 이윤정과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재즈와 클래식이 접목된 곡인 거쉬인의 ‘랩소디 인 블루’가 피아니스트 문정재의 손길을 거쳐 연주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오는 11일부터 온라인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목포=정기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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