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귀금속거리 금은방 턴 공범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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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광주 귀금속거리 금은방 턴 공범 붙잡혀
  • 입력 : 2023. 09.19(화) 08:42
  •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광주 동부경찰서 전경.
지난달 25일 새벽시간대 금은방을 털어 송치된 10대들의 공범이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은 특수절도 혐의로 A(18)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5일 광주 동구 충장로 4가 금은방 거리 내 한 금은방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또래 B군 등 3명과 공모한 혐의다.

조사 결과 A군은 B군 등과 함께 현장에서 금은방 절도 행각에 가담, 장물 중 일부를 넘겨 받아 이를 되판 뒤 10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B군 등은 금팔찌 등 6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고 행적 조회를 해 전날 오후 목포에서 붙잡혔다.

A군은 경찰에 ‘돈이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