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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력산업 업체 늘고 30대 비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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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력산업 업체 늘고 30대 비중 증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본부
창업사관학교 입교자 45명 선정

게재 2021-03-21 15:54:3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할 창업자 45명을 11기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로 최종 선정하고 혁신기술 창업 활성화 및 지역산업 육성에 나섰다.

선정결과를 보면 올해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는 특히 지역주력산업과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기업의 비중이 대폭 확대됐다.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비중이 64%(29명)로 전년대비 13%p 늘었으며, 4차 산업혁명 분야도 53%(24명)로 절반을 넘었다.

업종별로는 기계재료, 전기전자 등 5대 제조융·복합 분야 기업의 비중이 82%(37명)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관리 분야의 중요도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명식품(2%p↑) 분야 기업의 비중이 확대됐다.

또한 경제구조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 등 정보통신(16%p↑) 분야 비중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67%(30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20대의 경우도 33%(15명)로 전년대비 9%p 증가해 청년들의 높은 창업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창업자도 36%(16명)으로 지난해 27%(12명) 대비 9%p 증가했다.

박홍주 중진공 전남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전국 18개 지역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가를 키워내고 있다"면서 "올해는 특히 지역주력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혁신 창업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정부정책인 지역균형 뉴딜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1기 입교 모집에는 전국적으로 5484명의 창업자가 몰려 5.15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교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제작 관련 인프라, 창업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을 패키지로 일괄 지원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