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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열두번째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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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열두번째 제언

게재 2020-07-30 14:13:57

전남일보가 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열두번째 제언을 합니다.

전남일보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두 번째인 '기아 종식'(Zero Huger)을 '기아 종식은 인류의 의무'라는 키워드로 재구성했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현재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식량이 공급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매일 밤 8억2100만명(세계 인구 9명 중 1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저녁식사를 거르고 잠자리에 들고 있습니다. 나아가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세계 인구 3명 중 1명)이 어떤 형태로든 영양실조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와 영양실조 종식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류가 가진 가장 큰 공통적인 의무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현재 지구는 생산 식량의 3분의 1이 버려집니다. 이를 버려지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아울러 식량이 부족한 국가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와 기술을 지원해야 합니다. 인간이 인간일 수 있도록 서로 돕는 것! 이것은 호의가 아니라 당연한 지구인들의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