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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항 무안 통합, 군 공항 이전도 함께 진행"

이용섭 광주시장 언급

게재 2020-06-01 17:28:53

이용섭 광주시장이 1일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공항 이전 통합과 관련, 광주 군공항 이전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 민간공항이 내년 말까지 무안공항으로 가야한다는 것은 시·도지사의 협약이지만 시·도민에 대한 약속이다"며 "리더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단 이 시장은 "민간공항이 전남으로 가면 군공항도 전남으로 가는 데 (전남이)적극 협조한다고 돼 있다"고 전제 조건을 달았다.

이 시장은 "광주·전남의 발전을 위해 무안공항을 국제공항다운 공항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지금은 활주로가 짧아 대형비행기 운항을 못하고 있어 광주·전남이 큰 행사를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주 민간공항과 무안국제공항 통합 명칭에 '광주'를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