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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스타트업 기반 '엑셀러레이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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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스타트업 기반 '엑셀러레이터 교육'

게재 2019-12-05 16:15:10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창업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손잡고 스타트업 전문가 50명 양성을 목표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광주전남중기청은 5일 조선대, 광주대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지역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를 전문으로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창업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는 '창업기획자'를 뜻한다. 중기부에서 2016년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개정을 통해 처음으로 제도화 했다.

관 주도의 투자환경에서 탈피해, 성공한 선배 기업인이 후배 창업가를 발굴·투자하고, 보육하는 민간 주도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문을 연 교육과정에는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 창업담당자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인력의 창업지원과 투자 역량을 높여 줄 노하를 전수 받고 있다.

오는 8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교육은 엑셀러레이터의 개념부터 시장분석, 기술사업화 전략, 창업팀 발굴, 투자전략 등을 중심으로 현직 엑셀러레이터가 실무 위주로 강의를 한다.

김문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민간 중심의 생태계 조성에서 엑셀러레이터는 혁신 창업자를 발굴.투자해 성장을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키플레이어라 할 수 있다"며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잘 활용돼 지역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