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된 ‘대호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
대호산업은 트럭 및 버스용 재생타이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트럭·버스용 재제조 타이어에 대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수출액이 약 1200만불에 달하는 재생타이어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박소영 기자 soyeong.park@jnilbo.com
![]() |
![]() |
대호산업은 트럭 및 버스용 재생타이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트럭·버스용 재제조 타이어에 대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수출액이 약 1200만불에 달하는 재생타이어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박소영 기자 soyeong.park@jnilbo.com |
![]() ![]() ![]() |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19일 광주·전남 방문
광주 북구 야산서 불…강풍에 진화 어려움
광주·전남 상급병원 집단 휴진에 환자 불안감 증폭
통합돌봄 1년, 시민의 힘 더해 공동체회복 확장
진달래마을요양원 여수 1호 착한일터 가입
‘김홍빈 대장 수색비 청구’ 정부, 법원 화해 권고 거부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시민모금 6억5000만원
전남 글로컬교육박람회 만족도 '89점'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광주시의사회 총궐기대회 열어
불볕 더위에 온열질환 비상… “공사 현장 안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