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야산서 불 |
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헬기 1대(산림청) 등 장비 21대와 소방대원 8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풍이 불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 |
![]() |
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헬기 1대(산림청) 등 장비 21대와 소방대원 8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풍이 불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
![]() ![]() ![]() |
李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국회 통과 2시간 50분만에 재가
인구주택총조사 100년, 사회·경제 변화상 담아낸다
전남 윤상민,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81㎏급 우승
“‘군공항 이전 정부 주도 TF’ 유일한 성과에 허탈”
李 “AI·재생에너지 전폭 투자”…광주·전남 미래산업 기대감
노동계 "1만1140원"VS경영계 "1만130원"…최저임금 5차 수정안
광주·전남, 국가 예산 ‘가중치 적용’ 수혜지역 되나
노인쉼터 냉방기 점검
김영기 명예교수·주홍 작가, 윤상원기념관에 5·18자료 기증
조선대·광주여대, 전국대학배구대회 남녀 동반 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