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승리한 필라델티아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샌디에이고를 4-3으로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내셔널리그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AP/뉴시스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승리한 필라델티아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샌디에이고를 4-3으로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내셔널리그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AP/뉴시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