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용보증재단은 경영지원본부장을 반장으로 종합상황팀과 4의 권역별대응팀 10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책반'을 운용 중에 있으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권역별 대응팀(광산·동·남구, 서구·북구)으로 구성되며 피해상황 파악과 건의사항 접수 및 긴급 자금지원 등을 중점으로 추진해 코로나19 감염증에 따른 지역사회의 민생경제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광주신보 변정섭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피해상황 파악과 지원,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접수·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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