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사고 14년 탈핵-민주주의 행진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낡은 에너지 정책을 포함한 그의 모든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윤 정부의 핵산업 편향적 행보는 에너지 민주주의를 짓밟은 반시대적 폭주”라고 비판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내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리고, 생명과 생태의 가치를 훼손하고 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데 앞장섰다”고 주장했다.
이어 “핵발전은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생태적인 에너지원”이라며 탈핵을 재차 촉구했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