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광주 중앙근린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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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양부남, 광주 중앙근린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총력
  • 입력 : 2025. 03.27(목) 14:24
  • 서울=김선욱 기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은 “오는 4월1일,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국회 정책포럼’을 국회 도서관에서 주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국회 정책 포럼은 국가도시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공론화 해 광주 ‘중앙근린공원’을 국내 최초의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 서구 ‘중앙근린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공원도시 광주’브랜드 가치 향상과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무등산국립공원과 무등산권국가지질공원, 국가도시공원 등 3대 국가공원을 보유한 유일한 도시가 된다.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은 300만㎡ 이상이고, 중앙근린공원은 약 279만㎡이다. 최근 100만㎡이상으로 지정 요건을 축소한 관련 법 개정이 국회를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광주 중앙근린공원이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양 의원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지방정부가 부담할 도시공원 운영·관리 예산이 지원되며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국가가 인정함으로써 도시공원의 가치가 높아진다”며 “풍암동의 중앙근린공원이 광주시의 대표성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이 반영된 공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김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