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광주유족회와 남도역사 기행단 시민이 지난달 27일 동곡 미술관 특별 전시실을 찾았다. 유족회 제공. |
전시회는 동학농민혁명을주제로, 광주·전남 작가16명과 함께 국내 유명작가 총 33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는 다음달 21일 까지 이어진다.
동학농민혁명 광주유족회 강성진 회장은 “점점 잊혀져 간 동학농민군의 흔적과 사상을 단번에 일깨워준 특별전시”라고 말했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전시회는 동학농민혁명을주제로, 광주·전남 작가16명과 함께 국내 유명작가 총 33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는 다음달 21일 까지 이어진다. 동학농민혁명 광주유족회 강성진 회장은 “점점 잊혀져 간 동학농민군의 흔적과 사상을 단번에 일깨워준 특별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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