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덴마크에서 시작된 2022 트루 드 프랑스 2번째 스테이지에서 선수들이 세계에서 가장 큰 다리 가운데 하나인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를 건너고 있다. 덴마크 로스킬데에서 시작해 니보르크까지 202.5㎞를 달리는 이 대회에서는 벨기에 퀵스텝-알파바이닐 팀의 파비오 야콥슨이 1위로 골인했다. AP/뉴시스 |
3일(한국시간) 덴마크에서 시작된 2022 트루 드 프랑스 2번째 스테이지에서 선수들이 세계에서 가장 큰 다리 가운데 하나인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를 건너고 있다. 덴마크 로스킬데에서 시작해 니보르크까지 202.5㎞를 달리는 이 대회에서는 벨기에 퀵스텝-알파바이닐 팀의 파비오 야콥슨이 1위로 골인했다. AP/뉴시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