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광주 시민들에게 5월은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달이기도 하다.
처참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1980년대. 5·18민주화운동부터 6월 항쟁으로 이어지는 당시의 기억을 따라가본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 비욘드 플러스
기획/편집 : 유슬아
영상 촬영 : 김양지, 유슬아
나레이션 : 정성현
“시·도, AI·재생에너지 구체적 실행 전략 서둘러야”
광주평화라이온스클럽, 여름철 취약계층에 선풍기 600대 전달
은행 비대면 대출 중단…‘급전’ 필요한 차주들 불편
광주 동림IC서 현금·주류 운반차량 추돌사고, 도로운행 차질
광주 서구, 전국 최초 전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순천시, 소상공인 3분기 금융지원 접수
[속보] 내란특검 "尹 체포영장 청구 때보다 혐의 확장될듯"
6월인데 35도…광주 도심, 숨 막히는 폭염에 ‘헉헉’
광주노동청, 에어컨 설치 사망 ‘무혐의’ 결론
위환 전남선관위 상임위원 취임
빅터 차 “미 이란 공습, 북 CVID 사실상 무산”
'배상금 신청서 위조'...日강제동원 이춘식옹 자녀들 송치
인사>구례군
인사>순천시
"광주,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타당 유일한 도시"
취재수첩>"사람은 결국 사람으로 인해 변한다"
사설>차별 속 이주민의 삶, 광주 더 따뜻해지길
사설>의미 큰 시의회 ‘용적률 상향 조례안’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