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일대의 숲은 잘 자란 아름드리 나무들로 풍성함을 자랑한다. 337ha 달하는 이 숲은 한평생을 온통 산과 나무에 바친 윤제 정상환의 손길로 만들어졌다. 이제 아버지에서 아들로, 2대에 걸쳐 윤제림은 자라나고 있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 비욘드 플러스
기획/편집 : 김양지 영상 촬영 : 김양지,유슬아 나레이션 : 강주비
김양지 PD yangji.kim@jnilbo.com
![]() |
![]() |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일대의 숲은 잘 자란 아름드리 나무들로 풍성함을 자랑한다. 337ha 달하는 이 숲은 한평생을 온통 산과 나무에 바친 윤제 정상환의 손길로 만들어졌다. 이제 아버지에서 아들로, 2대에 걸쳐 윤제림은 자라나고 있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 비욘드 플러스 기획/편집 : 김양지 영상 촬영 : 김양지,유슬아 나레이션 : 강주비 김양지 PD yangji.kim@jnilbo.com |
![]() ![]() ![]() |
시민 의견에 방향 튼 광주시, 호남고속도로 확장 본격화
사설>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광주에 들어서야
“골목상권 살리자” 광주 공공배달앱, 국가 모델 될까
인사>광주고등검찰청
최저임금 3차 수정안…노동계 "1만1360원" vs 경영계 "1만90원"
“휴가요? 살아남는 게 먼저죠”…자영업자들의 한숨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개발 '생명지킴' 교육, 보건복지부 재인증
광주 서부소방, 최정식 제27대 서부소방서장 취임
대검 차장 노만석·서울중앙지검장 정진우
“시집가는 날 같아요”…북구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