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일대의 숲은 잘 자란 아름드리 나무들로 풍성함을 자랑한다. 337ha 달하는 이 숲은 한평생을 온통 산과 나무에 바친 윤제 정상환의 손길로 만들어졌다. 이제 아버지에서 아들로, 2대에 걸쳐 윤제림은 자라나고 있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 비욘드 플러스
기획/편집 : 김양지 영상 촬영 : 김양지,유슬아 나레이션 : 강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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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일대의 숲은 잘 자란 아름드리 나무들로 풍성함을 자랑한다. 337ha 달하는 이 숲은 한평생을 온통 산과 나무에 바친 윤제 정상환의 손길로 만들어졌다. 이제 아버지에서 아들로, 2대에 걸쳐 윤제림은 자라나고 있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 비욘드 플러스 기획/편집 : 김양지 영상 촬영 : 김양지,유슬아 나레이션 : 강주비 김양지 PD yangji.kim@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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