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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초대석>이필수 41대 대한의사협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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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초대석>이필수 41대 대한의사협회장은 누구?

전남의대 흉부외과, 사상 첫 지방의대 출신 의협회장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24시간 열려있는 리더"

게재 2021-04-08 11:17:04
이필수(왼쪽 세번째)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회의에서 열린 제41대 의협 회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당선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이필수(왼쪽 세번째)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회의에서 열린 제41대 의협 회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당선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오는 5월1일부터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임기를 시작하는 이필수 신임회장.

이 신임회장은 여수 출신으로 전라남도의사회장·의협 부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회장에 당선되면서 사상 첫 지방의대 출신 의협회장이라는 이정표도 세웠다.

이 회장은 1962년생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마산고려병원(삼성창원병원) 흉부외과 전공의를 수료했다. 전 의협 국민건강수호 비대위원장을 맡았고 20대 때 의협 총선기획단장을 맡았다. 현재 전라남도의사회장을 2연임 하고 있다. 의협 부회장, 의협 중소병원살리기 특별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무엇보다 이 회장은 의협 회원들에게 투쟁일변도로 흐르는 예측불가능한 의협이 아닌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최선의 협상이 가능하고 의료계를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리더를 통한다.

이 회장의 삶의 모토는 '봉사와 헌신'이다. 그는 1999년 전남 나주시의사회 총무이사를 시작으로 의사회에서 회원들의 고충을 듣고 협회사무를 시작했다. 또한 그는 항상 열려 있는 의료인으로 통하는데, 지난 2015년 전라남도의사회장 선거 당시 공약에 '24시간 휴대전화를 오픈해놓겠다'고 제시를 할 정도였다. 이런 연유 때문인지 언제든 민원이 생기면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하고 24시간 내에 응답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다.

이 회장은 "평소 환자도 살리고 내 주변에 고충을 겪고 있는 동료 의사들을 직접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면서 "회원들이 사회적으로 존중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사들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협을 만들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프로필

△여수출신

△전남대학교 의학과 졸업

△마산고려병원(삼성창원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나주시의사회장

△제39대 전라남도의사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대한의사협회 중소병원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 단장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