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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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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운영

인플루언서 5팀 우대 선정

게재 2021-04-05 15:26:11
광양시가 전남·광주 거주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광양여행 희망자 중 파급력이 있는 여행작가,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5팀(10명 이내)을 우대 선정해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5월 부터 운영한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전남·광주 거주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광양여행 희망자 중 파급력이 있는 여행작가,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5팀(10명 이내)을 우대 선정해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5월 부터 운영한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전남도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5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남·광주 거주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광양여행 희망자 중 파급력이 있는 여행작가,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5팀(10명 이내)을 우대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체류기간, 여행목적, 홍보방안 등을 검토 후 대상자를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플루언서를 선정해 홍보를 꾀하는 한편, 관광지 불편·개선사항 등 모니터링 및 피드백 강화로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교통비, 식비, 체험비 등이 지원된다. 참가자는 사진, 여행 후기 등을 개인 SNS에 올린 후, 남도여행길잡이 홈페이지(https://www.namdokorea.com)에 수행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덜 알려진 여행지를 찾아 그곳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여행자가 늘고 있어 머무는 여행을 통해 광양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전남도가 도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전략사업이다. 광양을 비롯해 순천, 여수, 강진 등 14개 시·군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