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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광주·전남 3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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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광주·전남 3명 코로나19 확진

게재 2020-12-02 08:12:47

밤 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 2명, 전남 순천에서 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등록됐다.

광주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경기 성남발, 지역 내 감염 관련으로 조사됐다. 광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728명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자 광주시는 이날 오전 0시를 기해 생활체육 동호회와 집단 체육활동을 전면 금지했다. 축구·골프 모임 등을 매개로 지역사회 곳곳으로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광주시, 5개 자치구, 산하기관 공직자 1만3000여 명에게는 모임 금지, 재택근무 확대 등 비상근무 명령이 내려졌다.

동문회·동호회·모임·회식 등 사적모임 참석이 금지되고, 공적회의·모임도 가급적 연기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토록 했다.

결혼·장례식 등 경조사와 밀집·밀폐·밀접장소도 방문할 수 없고, 각 부서는 출장을 자제하고 현원의 20% 가량을 재택 근무토록 했다.

시민들에게는 ▲최소 경제활동 ▲가족·직장 외 외부인 만남·모임 자제 ▲대화시 마스크 착용·식사 중 대화 자제 ▲연말 모임 지양 ▲이상 증상 시, 선별진료소 방문 등 5대 행동강령을 당부했다.

전남은 순천에서 지역 내 감염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누적 확진자 수는 4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