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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355억원 규모 벌교문화복합센터 부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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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355억원 규모 벌교문화복합센터 부지 확정

홍교119안전센터 부지 최고점

게재 2020-10-04 14:37:10
벌교문화복합센터 건립 부지 전경. 보성군제공
벌교문화복합센터 건립 부지 전경. 보성군제공

보성군이 지난해 10월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선정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보성군은 총사업비 355억원이 투입되는 벌교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 부지를 지난 29일 홍교 119 안전센터 인근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벌교문화복합센터는 2024년 준공 목표로 건축연면적 1만1440㎡ 규모로 지어진다. 수영장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주차장, 가족센터, 작은 영화관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부지 선정은 벌교읍 이장단(71명)과 기관단체장(30명)을 대상으로 사업 후보지 5곳에 대한 선호도(30%)를 반영했고 전문가 평가(70%) 등을 종합해 결정했다.

오는 11월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의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심사를 거친 후 2021년 1월 설계공모, 2022년 4월 벌교문화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사업부지로 확정된 홍교119안전센터 인접 부지가 주민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은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최근 벌교문화복합센터를 비롯한 보성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에 765억원을 투입해 주민생활여건과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