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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이재민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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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이재민 도울 것"

구례서 수해 복구 현장 지원활동

게재 2020-08-12 17:47:49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2일 구례에서 수해 복구 현장 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당 대표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수해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 후보는 구례를 찾아 "지난주 발표된 7개 시·군 외 수해 발생 지역에 추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있을 것"이라며 "복구지원금을 상당 부분 현실화하고 임시주택을 신속하게 마련하는 등 이재민들이 몸과 마음을 추슬러 다시 일어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수해 현장 상황을 살피며 "빠른 시일 내에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과거에 마련된 피해 지원금 지급 기준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있는데 주택, 농작물 등 피해에 대한 복구지원금 지급 기준 역시 상당 수준 현실화시켜 실질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생수 공급, 식사, 만성질환 등으로 약 드시는 분들 약품 공급에도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주문했다.

임시주택 문제에 있어 "복구 과정이 '대피소-임시주택-주택복구' 3단계로 진행되는데 과거에 6~7평 컨테이너 박스였다면, 문재인 정부 들어 지붕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싱크대 등이 포함된 7~8평 구조로 지원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임시주택이 신속하게 마련될 수 있도록 독촉할 것이며 원하시는 경우 주택을 가지실 수도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