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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전남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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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전남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진단' 실시

"여성농업인 모성권과 삶의 질 향상 위해 더욱 노력"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지난달 17일부터 운영

게재 2020-08-05 13:54:12
조선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진료 모습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진료 모습 (조선대병원 제공)

5일 조선대병원(정종훈 병원장)에 따르면 농업안전보건센터(이철갑 센터장)가 지난달 17일부터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전남도 여성 농업인 110명을 대상으로 건강진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진단은 전국여성농민총연합, 전남 여성농업인협의회, 화순 생활개선회, 전남 농가주부모임을 중심으로 대상자 선정에 적극 협조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건강진단은 2022년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진단 시행을 목표로 타당성 검증을 위해 조선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5개 농업안전보건센터(조선대병원, 경상대병원, 강원대병원, 단국대병원, 제주대병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에 따른 건강 영향 평가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될 계획이다.

조선대병원 정종훈 병원장은 "이를 위해 2019년 1월 국회도서관에서 '농업인 특수건강진단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가 열려 농민 특수건강검진제도 도입 및 주요 질병관리 서비스 확대 도입 방안이 논의된바 있다"며 " 여성농업인의 모성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