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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글쓰기센터, 2020학년도 '명저읽기' 서평 쓰기 대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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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글쓰기센터, 2020학년도 '명저읽기' 서평 쓰기 대회 시상

게재 2020-08-04 16:36:14
조선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글쓰기센터가 재학생들의 독서역량 강화와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2020학년도 '명저읽기' 서평 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기초교육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글쓰기센터가 재학생들의 독서역량 강화와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2020학년도 '명저읽기' 서평 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기초교육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글쓰기센터가 재학생들의 독서역량 강화와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2020학년도 '명저읽기' 서평 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조선대학교가 정한 '명저' 목록에 있는 햄릿, 노자, 목민심서, 소비의 사회, 오만과 편견, 호모데우스, 이기적 유전자, 침묵의 봄, 당신들의 대한민국, 기후의 역습, 칼의 노래, 논어, 군주론, 오이디푸스 왕, 광장, 실크로드의 문명기행, 성의 정치학, 신곡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읽고 서평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지난달 31일 기초교육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28명이 응모한 가운데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이 선정됐고, 학생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장려상 21명을 선정하여 총 29명의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저자의 의도와 주제를 잘 드러나면서 자신의 관점이 충분히 평가와 통찰력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이번 대회에선 대상을 내지 않기로 했다. 대상 후보작들의 글이 서평의 미덕을 잘 갖췄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는 이유다. 각각의 글은 구성과 전개가 안정적이고 자신만의 발랄한 개성이 잘 드러나며 주제의 세련된 제시가 보이지만, 자신만의 관점이 부족하거나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다소 산만하거나 깊이 있는 탐구를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다는 평가를 내렸다.

수상작은 조선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글쓰기센터 자료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