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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정의연 마포 쉼터 소장 사망 소식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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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정의연 마포 쉼터 소장 사망 소식에 '눈물'

마포 쉼터에서 눈물 흘리는 모습 언론에 포착
6일 A씨와 관련한 글 게재했다 삭제하기도

게재 2020-06-07 14:56:59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가 7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윤 의원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쉼터를 찾아 정의연 관계자들과 만나 사망한 A씨의 장례절차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색 옷차림의 윤 의원이 눈물을 흘리며 정의연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전날 윤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씨와 관련해 "덕분에 우리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서 만들어내는 우리와 할머니들의 웃음이 우리 운동에 큰 에너지가 됐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현재는 삭제한 상태다.

한편 윤 의원은 당분간 국회에 출근하지 않고 A씨의 빈소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