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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바다 우리가 지킨다"

서해해경청 연안사고 예방협의회

게재 2020-06-07 14:17:37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최근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연안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해지방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방연안사고예방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관계기관과 공무원, 군인 및 교수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연안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안과 현장 집행력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10개 유관기관 및 해경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지난해 연안 안전관리 추진 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해양 안전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올해 연안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특히, 해상 차량 추락사고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부처 간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해해경청은 또 미확인 선박이 서해안에 발견되는 등 해상경비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경비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서해해경청 관할 해상과 해역에 대해 해상경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항공단의 연안 해역 순찰을 확대해 도서와 연안 해역에서의 미확인 선박 유무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경비함정 및 파출소간 정보 공유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해해경청 김도준 청장은 "연안 사고는 큰 위험을 수반하므로 무엇보다 사고예방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협의회에 모인 기관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열린 서해지방연안사고예방협의회에서 참가자들이 연안의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최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열린 서해지방연안사고예방협의회에서 참가자들이 연안의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