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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병호사회·동천NPO법센터, 광주NPO법률지원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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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병호사회·동천NPO법센터, 광주NPO법률지원단 위촉

게재 2020-06-02 17:14:15
광주지방변호사회와 재단법인 동천NPO법센터가 지난 5월30일 20명의 변호사를 광주 NPO법률지원단으로 위촉했다.
광주지방변호사회와 재단법인 동천NPO법센터가 지난 5월30일 20명의 변호사를 광주 NPO법률지원단으로 위촉했다.

광주지방변호사회와 재단법인 동천NPO법센터가 지난달 20명의 변호사를 광주 NPO법률지원단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위촉된 NPO법률지원단 변호사는 총 135명에 이른다.

이번에 위촉된 광주NPO법률지원단은 처음으로 서울과 수도권이외 지역의 NPO(비영리 민간단체)를 위해 활동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NPO법률지원단' 연수는 자신의 법적 전문성을 활용해 NPO를 돕고자 하는 변호사들에게 NPO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NPO에서 발생하기 쉬운 법률문제의 쟁점과 사례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희망분야의 NPO와 1대 1로 연결해 변호사들에게는 프로보노 활동의 장을 마련, NPO에게는 언제든 편하게 법률적인 지원을 받으며 본연의 공익활동을 더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NPO법률지원단으로 위촉된 변호사들은 동천NPO법센터의 지원을 받으며 최소 2년 간 자신과 매칭된 NPO가 필요로 하는 법률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지금까지 위촉된 NPO법률지원단의 대부분은 자신과 매칭된 NPO와 활발히 교류하며 활동하고 있다.

위촉된 광주NPO법률지원단 변호사들은 광주 지역 NPO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법률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동천NPO법센터와 광주지방변호사회는 변호사들의 프로보노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