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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5·18묘역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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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의회

광주 북구의회, 5·18묘역 환경정화

게재 2020-04-20 16:15:14

20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 북구의회 의원들이 개원 제29주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 북구의회 제공
20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 북구의회 의원들이 개원 제29주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 북구의회 제공

광주 북구의회는 개원 제29주년을 맞아 20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와 구 묘역을 참배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날 정화활동은 제29주년 북구의회 개원행사를 대신한 것으로, 고점례 북구의장을 비롯한 북구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이 참여했다.

5·18 민주항쟁 추모탑에서 헌화 및 분향으로 시작해 1시간에 걸쳐 5·18민주묘지와 구 묘역 전체를 돌며 5·18 당시 희생된 분들의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점례 북구의장은 "북구의회 개원 제29년을 맞아 5·18 선열들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특히 5·18민주묘지에는 이승대(제1대)·선형채(제1대~3대) 북구의원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고귀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