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기고> 편백 오일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기대한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오피니언

기고> 편백 오일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기대한다

정옥진 전 전라남도 물환경과장

게재 2020-02-11 13:11:57
전 전라남도 물환경과장 정옥진
전 전라남도 물환경과장 정옥진

우리는 우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러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가정 학교 직장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가? 현재로서는 특별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손 씻기와 손 소독제 바르기, 마스크 착용이 전부이고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소주에 들어있는 에틸알코올(C2H6O)을 희석하여 분무하는 정도다

피톤치드(phytoncide)는 식물이 자신의 생존을 어렵게 만드는 박테리아, 곰팡이, 해충울 퇴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생산하는 살생효능을 가진 휘발성유기화합물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식물의'를 뜻하는 'phyton'과 '죽이다'를 뜻하는 'cide'의 합성어라 한다.

이 피톤치드 방출량이 많은 식물은 단연 편백나무로 알려져 있고, 특히 전남 장성지역에서 편백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장성 축령산 편백숲 속으로 이사 갈 수도 없는 일. 오늘은 전남에 환경산업 발전을 위해 전남 중소기업체에서 생산하는 항균효과 99.9%의 친환경 제품인 편백오일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장성 축령산에 싱싱한 편백잎을 지역 농민으로부터 매일 수매를 받아 생산한 치유의 편백오일수를 바이러스 소독제품으로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

이 편백오일수는 피부자극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무자극으로, 경구독성 시험결과 무독성을 입증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 99.9%,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 등의 유해가스 99.6%를 제거해 실내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시켜 준다.

특히 이 제품은 축령산 편백잎에서 추출한 편백오일과 정제수만이 전 성분으로 어떠한 인공적 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유해물질 불검출을 물론 환경부로부터 환경표지인증(친환경)을 획득한 제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학교, 병원, 요양원 등의 다중이용시설과 사무실, 식당, 엘리베이터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은 필수인데 강력한 항균력을 가진 편백오일수 살균기능의 제품을 사용하면 실내공간의 부유세균 제거로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는 물론 2차 악취를 없애는 효과까지 있다.

또한 편백 피톤치드는 면역세포인 NK세포를 활성화시켜 항암, 항스트레스, 항우울 및 면역력 증가 기능이 있어 편백오일수를 실내공간에 살포하면 축령산 편백림에 가지 않고도 숲의 치유 효과까지 체험하고 힐링을 더할 수 있겠다

바이러스 예방과 각종 유해세균, 유해가스, 각종 벌레 퇴치, 새집증후군 해결, 침대 진드기 퇴치 등을 위해 편백오일수를 면적 66㎡(약20평) 기준 1일 500㎖ 이상 사용하길 권장한다.

국내에서 편백오일수와 관련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체가 몇몇 있으나, 계면활성제 뿐만아니라 어떠한 화학제 첨가 없이 순수 편백오일수만을 생산하는 기술은 드물다. 장성의 지역업체에서 생산 판매한다고 하니 관심을 가질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