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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 "기후위기 극복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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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 "기후위기 극복 최선 다할 것"

세르비아 제141차 국제의원연맹 총회 참석

게재 2019-10-20 16:04:32

대안신당의 천정배(광주 서구을) 의원은 지난 16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사바센터에서 열린 '제141차 IPU(국제의원연맹) 총회' 제1상임위원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를 막도록 한국 정부에게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기후관련 재해에 대한 의회의 역할' 회의에 참석한 천 의원은 "인류가 처한 가장 심각한 재앙은 모두 기후변화와 관련돼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지난해 한국은 세계 7위의 이산화탄소 배출 국가로 10년간 배출량을 빠르게 증가시켜왔다"면서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 연설에서 전 지구적 기후위기를 막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면서 "한국 국회는 정부의 국제적인 약속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또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는 모든 인류가 직면한 긴급한 생존의 위협이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는 의장 참석국 67개국과 일반 참석국 84개국 등 총 152개국에서 20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