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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 양궁대회 10일 광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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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 양궁대회 10일 광주서 개막

역대 최대 규모 128팀 1000여 명 참가 열전
14-15일 개인·단체 결승전 SBS TV 생중계

게재 2019-07-09 15:59:13
'제37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12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국제양궁장(리커브)과 염주체육관 양궁장(컴파운드) 등 두 곳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광주국제양궁장의 경기 모습. 광주양궁협회 제공.
'제37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12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국제양궁장(리커브)과 염주체육관 양궁장(컴파운드) 등 두 곳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광주국제양궁장의 경기 모습. 광주양궁협회 제공.

'제37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가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6일간 광주국제양궁장(리커브)과 염주체육관 양궁장(컴파운드) 등 두 곳에서 열린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남녀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128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올림픽 라운드 방식으로 리커브와 컴파운드 경기로 나눠 진행되며 시·도 대항, 개인전, 단체전, 거리별(90m, 70m/60m, 50m, 30m)승자를 가리게 된다.

14-15일 광주국제양궁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대회 하이라이트인 결승전은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14일 오후 2시부터 리커브 일반부 남녀 개인·단체전, 고등부 남녀 단체전 결승이 열린다. 15일 오후 2시30분부터는 리커브 대학부 남녀 개인·단체전 결승과 컴파운드 남녀 개인 결승전이 진행된다.

특히 생중계에 앞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2017년 이후 광주에서 3년 연속 개최되는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는 국제 규모의 경기 시설, 숙박, 교통, 음식 등 대회 인프라에 대한 참가 선수들의 호평 속에 해마다 역대 최고의 성공대회라는 평가를 받으며 국제 스포츠 도시 광주의 브랜드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