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학군단(단장 서재운)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해외 군사문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군사학 교육과 연계해 장래의 예비지휘관으로서 국가관·안보관·역사관 함양을 위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된 해외 군사문화 현장학습에는 서재운 학군단장을 비롯한 간부, 58기 후보생 등 26명이 참석했다. 호남대 제공 |
군사학 교육과 연계해 장래의 예비지휘관으로서 국가관·안보관·역사관 함양을 위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된 해외 군사문화 현장학습에는 서재운 학군단장을 비롯한 간부, 58기 후보생 등 26명이 참석했다. 호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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