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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터키리그 우승·올림픽 출전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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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터키리그 우승·올림픽 출전권" 총력

게재 2018-12-30 16:06:48

김연경(30·엑자시바시)이 팀의 우승과 한국 여자배구가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터키여자배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연경이 전반기를 마치고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연경의 소속팀 엑자시바시는 지난 28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8~2019 터키여자배구리그' 베식타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3-0(25-16 25-16 25-17)으로 승리했다.

전반기에서 11전 전승을 기록한 엑자시바시는 12개팀이 경쟁하는 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바키프방크(10승 1패), 페네르바체(8승 3패)가 2, 3위로 엑자시바시를 추격하는 형국이다.

김연경은 여자 배구 최고 수준인 터키 리그에서 정상급 레프트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팀내 득점도 2위다.

김연경은 "리그 초반에는 못해서 조금 힘들었다. 적응하는데 힘들었다. 그러나 팀이 전반기에서 전승을 거뒀다. 팀 성적은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연경은 "2019년은 중요한 올림픽 예선이 있다. 클럽의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대표팀에서 올림픽 출전권 따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