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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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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호응

서구보건소, 매달 2회 운영

게재 2018-08-15 15:17:06

광주 서구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내 가족,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매달 2회씩 운영되며, 600여명의 주민들이 교육을 받았다. (사진)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인공적으로 심장을 압박해 심장과 폐의 기능을 소생시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기술이다.

서구 심폐소생술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해 꾸준히 진행중이며,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협약을 통해 응급처치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기본적인 인명구조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한다.

단순한 이론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CPR인형(심폐소생술 실습인형)을 이용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아파트나 사업장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보건소 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센터'는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보건소 의약관리팀(062-350-4143)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간단하지만 한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