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 등 광주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15일 조선대 체육대학에서 앞차기와 품새를 배우며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는 21일까지 훈련 및 광주지역 탐방을 펼친다. 아카데미는 광주시와 광주시체육회가 주최했으며 조선대와 광주시태권도협회, 국제태권도아카데미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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