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오현 SM그룹 회장. SM그룹 제공 |
신청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이 고흥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가 지원 대상이다.
SM그룹은 지난해부터 고흥에 스마트TV 총 400대를 기부해 출산 가정 등에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신혼부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기부는 고흥 풍양면 출신인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역점을 두는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노병하 기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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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이 고흥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가 지원 대상이다. SM그룹은 지난해부터 고흥에 스마트TV 총 400대를 기부해 출산 가정 등에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신혼부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기부는 고흥 풍양면 출신인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역점을 두는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노병하 기자·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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