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8시 46분께 광산구 오선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20대, 인력76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내부 천장 약(200㎡)이 그을리는 등 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
![]() |
27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8시 46분께 광산구 오선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20대, 인력76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내부 천장 약(200㎡)이 그을리는 등 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 ![]() ![]() |
광주·전남 기관 사칭 노쇼·피싱 범죄, 4월까지 60건에 육박
서석대>이재명을 바라보는 광주 우민의 생각
사설>광주·전남 현안 챙기는 대선 후보 돼야
사설>골목식당 울리는 '노쇼 사기' 엄벌 처해야
전남 서부권 공립 특수학교 신설 확정…2029년 개교 목표
이재명, 민주 대선후보 선출…89.77% 역대 최고득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광주FC 투지에 감격"
이재명, 세번째 도전서 대권 꿈 이룰까
이재명, '잘사니즘' 앞세운 실용주의 대전환 선언
이재명 대선 후보 공식 선출…측근 그룹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