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명가한의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광주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과 병원 로비에서 협회 전무이사 정일권, 지부장 김희곤, 부장 문종원, 보상과 윤민호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 협력 병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태영명가한의원 제공 |
이날 협약에서 광주광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측은 “불특정한 요일 근무와 상시 앉아서 운전을 해야하는 직업특성상 기사님들의 건강이 걱정되긴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365일 연중무휴로 열려있으며, 추나전문치료로 특성화되있는 태영명가한의원 전의상 대표원장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고 전했다.
전의상 대표원장은 이렇게 귀한시간내어 먼 길 찾아와 주신 광주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분들께 감사를 표했고, 향후 광주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직원 및 가족분들이 병원을 방문할 경우 진료비 경감과 진료 편의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노병하 기자 byeongha.n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