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소방서 전경. |
불은 의자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A(56)씨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A씨가 의자에 인화 물질을 뿌렸다”고 소방당국 등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 |
![]() |
불은 의자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A(56)씨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A씨가 의자에 인화 물질을 뿌렸다”고 소방당국 등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
![]() ![]() ![]() |
광주 도심 고층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추락사…경찰 수사 착수
광주 학동4구역 일부 조합원 “비위 조합장 퇴진 촉구”
李대통령 "여야는 국민 더 나은 삶 위한 동반자…지혜 모아주길"
전통과 실험 넘나드는 'X', 광주의 여름 흔든다
제석산 구름다리, 또 추락사…8번째 사망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일본서 전공·진로 해외탐방
잇단 광주 도심 싱크홀에 시민 불안..."지하시설 관리를"
해수부 부산 이전 속도…광양항 ‘거점항만’ 입지 흔들
호남대 RISE사업단, 광주RISE센터와 ‘현장소통 간담회’
광주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2028년 상반기 오픈
금호타이어 정상화 대책위, "함평이전 정부가 적극 나서야"
서석대>법불아귀, 그 이름의 무게
김현성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내정자 사의
해수부 부산 이전 속도…광양항 ‘거점항만’ 입지 흔들
가뜩이나 더운데 술 취해 행패 부리는 ‘주폭들’
이달의 5·18유공자, 고 정종월씨 선정
與 “尹, 이제 감옥 갈 시간, 김건희도 포토라인에”
“눈치 안보고 먹어요”…광주·전남 ‘혼밥식당’ 증가
광명·파주 40도 돌파…7월 폭염 기록 경신
국회 교육위,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3년 연장'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