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크. |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약 10층 높이에서 작업중이었다. 건설작업용 리프트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공사업체 관계자 등의 과실이 드러나면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노동청도 경찰 조사와 별도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또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약 10층 높이에서 작업중이었다. 건설작업용 리프트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공사업체 관계자 등의 과실이 드러나면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노동청도 경찰 조사와 별도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또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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