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59분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1시 5분께 진화를 마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대원 90명, 장비 31대가 동원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 및 소실면적은 파악 중이다.
소방당국은 교회 지붕에서 합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5일 오전 11시59분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1시 5분께 진화를 마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대원 90명, 장비 31대가 동원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 및 소실면적은 파악 중이다. 소방당국은 교회 지붕에서 합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성현 기자 ju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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