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남형 청년공동체’ 참여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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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형 청년공동체’ 참여팀 모집
8개 팀, 최대 600만원 지원
  • 입력 : 2025. 03.24(월) 15:05
  • 광양=안영준 기자
광양시청.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24일부터 오는 4월11일까지 ‘2025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공동체 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에게는 활동비로 최대 6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18세~45세로 이뤄진 5인 이상의 청년공동체이며 60% 이상이 광양시 거주자여야 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다.

지원 분야는 △지역연계 행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활동 △지역사회 활성화 및 지역-청년 연구조사를 통한 활동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에 정착하기 위한 각종 활동 △지역 내 청년들과 소통·교류 활동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란에 명시된 신청 서류를 구비하고, 내달 11일까지 광양시 청년일자리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를 거쳐 4월 말 최종 8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 청년일자리과(061-797-1993)로 문의하면 된다.

조동수 광양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지난해 진행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서는 은둔·고독 청년들을 위한 예술활동, 관내 특산물 홍보,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전남도 1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도내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만큼 올해도 우리 시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안영준 기자